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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콘서트 2014 Review!
  • 2014.06.18 15:24
  • 조회 6453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드림콘서트가 지난 6월 7일 상암 월드컵경기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졌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로 펼쳐지는 무대인만큼 K-POP 스타들이 총출동한 이 콘서트는

브라질 월드컵 응원을 슬로건으로 하고 공연 및 녹화 되었고 SBS에서 방영 되었습니다.



상암월드컵경기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경기장 중 하나 이죠. 이번이 월드컵경기장에서의 NEXO STM 데뷔전 이었는데요.

월드컵이 다가와서인지 2002년의 뜨거운 열기가 담긴 상암월드컵경기장에 우리가 땀흘려 셋업한

음향시스템에서  뿜어져 나오는 소리가 채워질 생각을 하니 즐거워서인지 팀원들 모두 웃으며 공연을 준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드림콘서트에는 STM M46 미드하이스피커 36통 / B112 베이스스피커 36통 / S118 서브스피커 36통통 /

GEO-T 4805 32통 / 2815 4통 / CD18 서브스피커 12통 등등… 지금까지 웨이오디오가 함께했던 공연들중

단일 무대로서는 최대 규모의 물량이 투입되었습니다. 또한 와이어리스 마이크와 인이어 시스템도 엄청났죠.

무려 세팅기간만 4일이 소요 되었습니다. 팀원들이 마신 음료수와 배달된 음식들의 갯수 또한 셀 수 가 없네요.^^

웨이오디오의 모든 역량이 총동원된 이번 공연이 착실하게 잘 준비 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어 기쁩니다.

더불어  이 프로젝트를 세달동안 준비하며 많은 노력과 고민을 한 이윤철 시스템엔지니어에게 수고했다는 한마디 전하고 싶네요.




먼저 메인스피커 시스템을 살펴보겠습니다. 주 철골 구조물에서 대략 2미터 정도 돌출된 위치에서

한쪽 당 하이미드, 베이스 각각18개의 케비넷으로 전체 클러스터가 구성 되었습니다.

서브스피커는 메인스피커의 후방이 아닌 측후방으로 세팅이 되어졌습니다.

메인스피커뿐만 아니라 서브스피커들도 모두 리깅 되어서 그 웅장한 위용을 뽐내었습니다.

NEXO STM은 한번의 버튼 조작으로 각각의 케비넷 유닛들을 체결되게 하는 REDLock시스템을 갖고 있어서

그 어떤 스피커 시스템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세팅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각의 케비넷들 간의 각도를 수정하는 작업또한 혁신적인 PistonRig 시스템으로 그 작업이 신속합니다.

STM은 이렇게 음향적 특성뿐만 아니라 필드 작업자들의 편의성과 시간적 단축을 위한 많은 연구의 결과들로 만들어졌습니다.



OUTSIDE-FILLED 스피커로는 GEO-T 36ea와 CD18 12ea가 사용 되었습니다.

GEO-T는 45도의 AXIS Angle로 세팅 되어서 메인스피커인 STM과의 중첩 부분을 최대한 줄이고 무대 상단 좌우의 모든 객석을 골고루 지향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여담이지만 구조물에 스피커를 원하는 각도로 틀어서 리깅 작업을 하려면 몇번의 삼각함수 계산이 필요한데

요즘은 삼각함수를 계산해주는 스마트폰 어플이 있어서 굳이 종이에 삼각형을 그리고 공학계산기를 켤 필요가 없더군요. 




FOH의 모습입니다. 메인콘솔로 VENUE PROFILE / 음악감독용 콘솔로 Behringer X32가 사용 되었습니다.

그 밖에 멀티레코딩을 위한 PROTOOLS와 STM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기 위한 AVS-Monitoring Software의 모습도 보이네요. 



FOH 콘솔에 김영철 이사님과 문창규 팀장이 앉아서 큐시트를 확인하고 있네요.

김영철 이사님의 큐시트를 든 왼손 옆을 보면 포터블 녹음기가 보이는데요.

하우스 엔지니어를 맡으신 김영철 이사님은 아직도 거의 모든 현장에서 2TRACK MIX를 항상 녹음 받아 두시고

그날 그날의 믹싱 컨디션을 체크 하시고 계십니다. 후배들에게 많은 귀감이 되네요.






모니터콘솔쪽으로 이동해 봅니다. DiGiCo SD8이 사용 되었구요. 모니터 엔지니어로는 이선덕팀장이 수고하였습니다만 사진엔 담질 못했네요.

모니터 콘솔에도 레코딩 DAW가 보이네요. 사용된 DAW는 Apple Logic9입니다. 요즘처럼 후반믹스가 중요해진 방송 환경에서는

더러 이렇게 FOH와 MONITOR 쪽에서 함께 멀티트랙 레코딩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언제나 ‘백업’은 소중하니까요.




무대 한켠에 세팅된 와이어리스 마이크 수신기들과 인이어등의 RF 관련 장비들이 보이네요.

RF 엔지니어에는 시크하게 뒷모습만 보여주고 있는 박진성 과장(우)이 수고해 주었습니다.

마치 옛날 전화기 교환원처럼 폰플러그를 꼽았다 꼈다 수많은 체널들의 상태를 모니터링 하면서 RF 환경을 관장하였습니다. 





왼쪽에는 수 많은 핸드마이크와 바디팩 그리고 인이어 모니터를 출연 가수들에게 배분한 강주성사원이 보이네요.

만약 그날 강주성사원 옆에 있었다면 국내 모든 아이돌의 얼굴은 다 볼 수 가 있었겠네요.

무대에서 그리고 무대 밑에서 열심히 뛰어다니며 행사를 진행했던 김형만 문성복사원의 밝은 모습입니다.





스테이지 위에는 45N12, PS15R2가 모니터 스피커로 사용되었습니다.

돌출무대는 메인스피커인 STM의 커버리지 안에 있었기 때문에 딜레이등을 고려하여 와이어리스 인이어 위주로 모니터링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공연 시작 전 꽉 들어 찬 관객들의 모습입니다. 우리 SR 음향인들은 언제나 힘든 일정 속에서 살아 가는데요.

관객들의 함성소리와 음악을 들으며 피로를 잊곤 하죠. 고생했던 만큼 많은 보람도 있었던 2014 드림콘서트가 아니였나 합니다.

잠실주경기장에서의 2013 아시아송페스티벌, 2014 드림콘서트 그리고, STM도입 이후의 수많은 페스티벌등을 통해서

대규모 공연장에서 우리 웨이오디오의 실력과 2013년에 새로 도입한 스피커인 NEXO STM의 강력한 전달력과 섬세한 소리가 검증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많은 공연장과 페스티벌 및 행사 그리고 방송 등의 영역에서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항상 겸손한 웨이오디오가 되겠습니다.



4년간 기다려 왔던 월드컵 시즌이 돌아왔네요.

광화문 등지에서 열리는 응원전에 참여하여 여러분들과 함께 소리쳐 응원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놓을테니

오셔서 무대위의 저희와 함께 ‘대한민국!’을 외쳐주세요.


대한민국의 승리를 위하여!


Main Speaker System : NEXO STM M46 36ea, B112 36ea, S118 Subwooper  36ea With NEXO NUAR
OUT-Side Filled Speaker : Nexo GEO-T 36ea
Center Filled Speaker System : Wizsonic iCON 8ea
FOH Consloe :Venue Profile
Main Speaker System Digital Processor : Lab. Gruppen Lake Processor LM44
Monitor Console : DiGiCO SD8
Monitor Speakers : NEXO 45N12, PS15, PS15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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